일상
예비개발자의 하루
juniqlim
2007. 5. 21. 09:46
개발자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될까?
예비개발자인 나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7시에 알람이 울리고 난 끄고, 다시 3분후에 울리고 난 끄고, 다시 3분후에 울리고 난 끄고, 다시 3분후에 울리고 일어났다.
혹시 못일어날까봐 알람 횟수를 지정해 놓고 쓰고있는데, 절대 한번 울리곤 안일어 난다.
7시 10분, 일어나자마자 트레이닝복을 입고 학교 기숙사 헬스장으로 간다.
한 시간동안 열심히 운동을 했다. 그런데 바벨이 무게균형이 안맞는지 영 오른쪽 가슴만 탱탱하다.
밥을 먹고 느릿느릿한 샤워를 한후 도서관으로 향한 시각은 9시 30분.
C++ 공부를 시작하기전, 앉자 마자 공부하는 버릇이 아직 없어서 네이버 뉴스를 타고 무심
코 한시간 인터넷을 방랑할까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깔끔하게 공부시작해야겠다.
이번글은 영 쓰잘때기 없구나..
예비개발자인 나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7시에 알람이 울리고 난 끄고, 다시 3분후에 울리고 난 끄고, 다시 3분후에 울리고 난 끄고, 다시 3분후에 울리고 일어났다.
혹시 못일어날까봐 알람 횟수를 지정해 놓고 쓰고있는데, 절대 한번 울리곤 안일어 난다.
7시 10분, 일어나자마자 트레이닝복을 입고 학교 기숙사 헬스장으로 간다.
한 시간동안 열심히 운동을 했다. 그런데 바벨이 무게균형이 안맞는지 영 오른쪽 가슴만 탱탱하다.
밥을 먹고 느릿느릿한 샤워를 한후 도서관으로 향한 시각은 9시 30분.
C++ 공부를 시작하기전, 앉자 마자 공부하는 버릇이 아직 없어서 네이버 뉴스를 타고 무심
코 한시간 인터넷을 방랑할까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깔끔하게 공부시작해야겠다.
이번글은 영 쓰잘때기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