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쯤 부터 nhn 이라는 회사를 알았고, 열악한 IT업계에서도 컴퓨터공학도의 목표가 될 수 있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다. 약 1년전 쯤에 nhn에 사촌동생이 입사한 이야기를 알았고, 나도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에 nhn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취업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오기만 하면 연신 nhn을 외쳐댔고 시도때도 없이 'nhn 가고싶다' 노래를 불렀다. 주변 친구들은 니가 무슨 nhn 이냐고 웃기도 했지만 난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결국 여기 까지 오게 됬다. 항상 꿈이었던 nhn으로 가는 길에 중간 정도를 오게 되었다. 예전처럼 nhn을 맹목적으로 사랑;;하진 않지만(취업활동을 통해 좋은 기업을 많이 알게 됬다.) 그래도 내가 정말 다니고 싶은 회사중 일등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가 되..
엠앤소프트 1차 면접에서 떨어졌다. 파이어폭스 상태표시줄에 새로운 메일이 왔다는 표시를 보고 꾹 눌러보니 엠앤소프트에서 메일이 왔다. 느낌이 좋지 않았다. 확인해보니 역시나.... 면접을 상당히 잘 봤다고 생각했다. 대기실에 있던 지원자들의 표정에서 자신감을 찾을 수 없었지만 난 용기있게 당당하게 면접을 보았고 면접에서는 그 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붙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떨어졌다. 내가 너무 준비된 것 없이 시험을 치뤄서 그런가? 신입사원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실력(직무에 관한) 보다 성장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키워드를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정하고 키워드를 최대한 많이 표출하려 했다. 면접관의 질문에 적당히 대답도 잘 했다고 생각했..
제가 쓰는 자소서의 방식과 기본적인 유의점... 기졸업자 및 8월 졸업생 여러분들... 제가 올린 글에 리플도 많이 다시고.. 저도 이번에 졸업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토익시험조차 못봄..;;;) 어찌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어떤 회사가 잇는지.. 내 관심사가 무엇인지도..;;) 정말 멍하게 있다가 어찌어찌 취업이라는 걸 하는 거 같습니다.... 일단 제 이력을 잠시 소개해드리는게 이해를 도울 것 같습니다.... 성적 : 3.0 / 토익 : 없음.. / 해외연수 : 없음.. / 경력 : 전무함..(약간의 알바) 학력 : 서울 중상위 / 서류통과 : 90% 이상...(토익없이 되는 대기업은 전부 합격...ㅡㅡ;;) 대충 두산인프라코어, 한화석유, 롯데제과, (주)SK, NHN, 몇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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