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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흐르는 시간속에서

juniqlim 2014. 10. 30. 18:07

내가 시간을 언더암턴 몇번, 스윙아웃 세번에 써클한번 들로 때우고 있는건 아닌지.

어떻게 하면 흐르는 음악대로. 놓치지 않고 만끽할 수 있을까.

뻔한 나를 만드는건 누구도 아닌 바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