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주도 설계 책 - Doman Driven Design 에 대한 칭찬 번역

원본글은 github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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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도메인 주도 설계 책 날개?를 보면 유명한 개발자들이 책에 대해 찬사한 짧은 글들이 있다.

워드 커닝햄의 글이 특히 좋아서 원문을 찾아보았다. 내가 deepl의 도움으로 번역해보니 번역책하고는 느낌이 좀 다른 것 같다.

 

Ralph Johnson의 글을 보면, DDD는 extreme programming과 서로 다르지 않다. DDD를 이야기하면서 왜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은 이야기 되지 않을까?

Kent Beck

This book belongs on the shelf of every thoughtful software developer.

 

이 책은 모든 사려 깊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선반위에 있다.

 

Ralph Johnson, author of Design Patterns

Eric Evans has written a fantastic book on how you can make the design of your software
match your mental model of the problem domain you are addressing.

His book is very compatible with XP.

It is not about drawing pictures of a domain;
it is about how you think of it,
the language you use to talk about it,
and how you organize your software to reflect your improving understanding of it.

Eric thinks that learning about your problem domain is as likely to happen at the end of your project as at the beginning,
and so refactoring is a big part of his technique.

The book is a fun read. Eric has lots of interesting stories, and he has a way with words. I
see this book as essential reading for software developers—it is a future classic.

 

에릭 에반스는 소프트웨어 설계를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영역의 정신 모델과 일치시키는 방법에 대한 환상적인 책을 썼습니다.

 

그의 책은 XP와 매우 호환됩니다.

이 책은 도메인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도메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도메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언어,
그리고 도메인에 대한 향상된 이해를 반영하여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Eric은 문제 도메인에 대한 학습은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만큼이나 끝날 때에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리팩터링은 그의 기술에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Eric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들려줍니다, 그리고 그는 말을 잘합니다.
저는 이 책을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미래의 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Ward Cunningham

If you don't think you are getting value from your investment in object-oriented
programming, this book will tell you what you've forgotten to do.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투자에서 가치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잊고 있었던 것을 이 책이 알려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