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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이 계속 늘어간다.
카드들(자주 사용하는 신용카드, 지하철정액카드, 집 열쇠카드)
이어폰
휴대폰
립케어
청광렌즈가 포함된 안경
여기까진 필수로 챙겨야 하고
지갑(회사에서 점심먹을때 현금을 줘야함으로)
시계(시계는 옵션이긴 하다)
선글라스
아이패드(와 커버)
e book 리더
영양제 케이스
보온병(요샌 무거워서 잘 안가지고 다니지만)
우산(요샌 장마철이니 거의 챙긴다)
보조배터리(요샌 거의 가지고 다닌다)
썬블록(잘 안쓰긴하는데 그래도 발라야 한다)
여기는 옵션이지만 보통 가지고 다닌다.
춤을 추러 가면 춤출때 입을 옷(스윙화, 반팔, 반바지ㅋㅋ) 도 챙겨야 되고
까페를 간다면 책과 필기구와 노트 또 전자펜을 더 챙긴다.
집에서 바쁘게 나오다보면 이 목록들중 빠트리는 것들이 생기는데
어떤것은 빠트리면 매우 아쉽고, 어떤것은 가지고 나와서 한번도 안쓰기도 하지만
매우 아쉬운것을 빠트리고 나오면 속이 쓰리고, 평소에 안쓰는것도 없으면 더 생각난다.
시간이 가면 챙기는 것들이 더 늘어날 것 같은데 나는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닌가;
저것들을 구입전에도 잘 다니긴 했다.
덤벙거리고 잘 흘리고 다니던 내가 저렇게 많은 것들을 가지고 다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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